이온채널 경쟁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의 이온채널 전문 기업으로
성장합니다.
아이엔 테라퓨틱스의 Nav1.7 비마약성진통제(iN1011-N17)는 현재 호주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고 연내에 건강인 대상으로 첫 투여를 진행해 안전성과 약물동태 시험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행할 계획이며 전임상에서 투약 후 체내에 약물이 작용하는데 있어 경쟁물질 대비 우수한 체내 동태를 보인 바 있으며 골관절염에 대한 대표적인 진통제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와 비교해도 우수한 효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아이엔 테라퓨틱스는 이온채널 타겟 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모든 수준의 패치클램프 장비를 보유하여 VITVO 플랫폼을 구축하였고, 전문 연구진과 함께 화합물 합성 및 HIT 도출부터 In vivo 약효 평가와 PoC까지 검증할 수 있는 자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어 신약개발 연구 환경과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여 연구 환경의 큰 개선과 더불어 인류를 위한 기술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