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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테라퓨틱스, 7500억 규모 비막약성 통증 치료제 기술 수출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5-12-23 15:17
  • 조회수: 9

아이엔테라퓨틱스, 7500억 규모 비막약성 통증 치료제 기술 수출 (2025.12.18)
 

대웅제약(대표 박성수 이창재)의 신약연구개발 전문기업 아이엔테라퓨틱스(iN Therapeutics Co. Ltd.ㆍ대표 박종덕)는 독자 개발한 차세대 비마약성(Non-opioid) 통증 치료제 후보물질 '아네라트리진(Aneratrigine)'을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투자사 컨소시엄이 설립한 통증 전문 개발사 '니로다 테라퓨틱스(Niroda Therapeutics, Inc.)'와 독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번 계약으로 이온채널 플랫폼 기반 신약의 글로벌 상업화 역량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게 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계약 총 규모는 미화 5억 달러(약 7500억 원)를 초과하며, 아이엔테라퓨틱스는 계약 체결과 동시에 선수금(Upfront payment)을 확보했다. 향후 18개월 내 단기 마일스톤을 포함한 단계별 개발 마일스톤과 순매출 기반 로열티를 추가로 수령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 이후 23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후속 파이프라인 가치 극대화와 연구개발(R&D) 재투자에 탄력을 더했다. 이번 계약은 아이엔테라퓨틱스의 독자 이온채널 플랫폼 'VITVO™'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상업화 잠재력을 동시에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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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히트뉴스(www.hi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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